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걱정과 기대 속에서 유치원의 생활이 시작되었는데, 걱정과는 달리 우리아이들은 기본생활 습관을 다지며 점차 안정적으로 유치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아직 코로나19가 종식 되지 않아 가정에서는 염려가 크실 것 같지만 원에서도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도 더 위생관리에 힘을 쓰고 있는 요즘입니다.
그래서 오늘은 세중아의 슬기로운 위생관리에 대해 소개합니다.
원에서 자체 소독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업체에서 소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.
야외 소독도 빠질 수 는 없죠? 모래 안 이물질 제거부터~
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도 세척한 후 드라이겸 소독을 한번 더!
스팀기로 모래를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방역 예방을 위한 소독!!
그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위생관리는 어떻게 진행 될까요?
아이들 차량을 타기 전 에도 열 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탑승해요~
차량에서 아이들이 내리면 소독 후 원으로 입장!!
차량 소독 후 2코스 아이들을 데리러 출발!!
발열체크는 필수!! 열화상카메라로 아이들의 온도를 체크하고 교실로 들어 갈 수 있어요~
교실 안 에서도 안전한 소독제품으로 매뉴얼에 따라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아이들 등원 후에는 손씻기도 빠질 순 없죠!
등원 후 뿐 아니라 한 가지 활동을 마치면 소독을 하거나 손을 씻으며 아이들도 위생관리에 철저히 랍니다.
아이들이 모두 하원 후 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소독!!
코로나 19가 종식 될 때 까지 철저한 방역은 쭈욱~ 계속됩니다.
세중아 유치원의 가방없는 날